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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시, ‘전주맛배달’ 주문 1만건 돌파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앱 중개수수료가 없는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주문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

 

 

전주시는 지난 20여 일간 ‘전주맛배달’을 운영한 결과, 회원 수 1만7천여 명과 앱 다운로드 2만5천 건, 누적 주문 건수 1만4천 건, 누적 주문액 2억9천만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맛배달’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돕고 대형 민간 배달앱 플랫폼사의 과도한 중개 수수료 등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 탄생한 중개 수수료 없는 공공배달앱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주맛배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인 시민과 가맹 소상공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올 연말까지 가맹점을 4000곳까지 늘리기 위해 모집과 홍보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배달원 부족으로 인한 배달료 상승으로 가맹점이 정한 배달비가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 매월 1만 명에게 배달비 할인 쿠폰 및 깜짝 이벤트 쿠폰을 지급해 소비자의 부담도 줄이기로 했다.

 

 

나아가 향후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하는 배달앱 “전주맛배달”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전주맛배달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만큼 올 연말까지 목표했던 회원 수 5만 명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 관계자는 “전주맛배달이 기대와 우려 속에 출발했지만,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가맹점을 확보해 나가며, 다양한 쿠폰 정책 운영으로 소비자 혜택을 늘리는 등 전주맛배달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높여 지역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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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