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군산시,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93% 지급 190억원 사용!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군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 14일 첫 지급을 시작한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18일 기준 지급대상인 266,516명의 93% 정도인 244,921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지역을 군산시로 한정하기 위해 선불카드 방식을 채택한 이번 군산형 재난지원금은 시행 1개월여 만에 지급 완료된 재난지원금 245억원 중 약 76%인 190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사용업종으로는 ▲마트 (75억/39.4%) ▲식당(37억/19.4%) ▲주유소(18억/9.4%) ▲병원(15억/7.9%) 등 4개 업종에서 전체 소비의 76.3%(145억원)가 소비됐으며, 그 뒤로 정육점, 미용실, 의류판매업, 교육기관 순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재난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아직까지 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수령하지 않으신 시민들께서는 주소지 주민센터로 방문하시어 꼭 소중한 권리를 찾아가시기를 당부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은 사용기한인 오는 5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시에서는 4월 중 미수령자 중 거동불편자 및 요양병원 장기입원환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배부와 다양한 홍보를 병행하여 100%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