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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법정 문화도시 김해, 문화도시위원회 2기 출범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법정 문화도시 김해시의 2기 문화도시위원회가 출범했다.

 

 

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도시위원회 2기 위원 13명을 위촉해 첫 회의를 진행했다.

 

 

문화도시위원회는 문화도시 업무 추진을 위한 공식적 의사결정기구로 김해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2019년에 출범했다. 문화도시위원회 2기는 시의회, 시민사회, 문화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에는 임종학 위원장이 선출됐다.

 

 

문화도시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주요시책과 계획수립, 문화도시 계획의 추진· 평가, 문화와 도시 분야 간 정책 조정 등을 폭넓게 심의, 의결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2021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결과 보고, 2022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안) 심의·의결,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문화도시위원회가 문화도시업무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문화도시위원회, 행정협의체, 유관기관협의체, 시민협의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유기적 관계가 이루어질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사업으로 2기 문화도시위원회가 협의체들을 연결하고 중재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2025년까지 최대 200억(국비 100, 지방비 100)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의 문화적 전환을 위한 사업들을 해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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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