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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척시, 치매환자 스마트 돌봄 서비스‘AI로봇 효돌이’제공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제공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삼척시 보건소가 보살핌이 필요한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AI로봇 효돌이”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20명이며, 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AI로봇 효돌이”를 임차하여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AI로봇 효돌이”는 ▲기상, 취침, 식사, 약복용, 질환별(당뇨‧고혈압‧고지혈증) 식단 제공 등 생활관리 ▲센서에 의한 다양한 애교, 귀가 시 반김 인사 등 정서관리 ▲센서를 통한 어르신 움직임 감지, 일정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 알림 등 안전관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대여 후 스마트폰 앱과 웹을 통해 대상자를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만족도 및 효과성 등 사업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거리두기‧비대면 상황이 지속되면서 치매환자의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AI로봇 효돌이가 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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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