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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도,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어업인들에 인기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으로 건강한 양식수산물 생산지원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올 연말까지 지역 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을 통한 안정적인 양식어류의 생산과 수산동물용 의약품 사용지도 및 질병 정보 제공을 위해 활동할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면허를 보유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 중이거나 종사하는 민간 전문가이다.

 

 

이들은 지역 내 내수면(220어가) 및 해면양어가(140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20회 이상 현장예찰 활동과,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을 양식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660회에 이르는 양식장 질병예찰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양식 어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을 통해 양식장에 바람직한 사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방역조치로 질병 확산을 방지, 적절한 복약지도 등을 통해 고품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기술센터는 양식 수산물과 연근해 어획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도입을 통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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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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