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광주광역시 동구,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은 ‘폐의약품 수거의 날’

이달 25일부터…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동네약국서 수거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 동구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처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매립하거나 하수구에 버리면 토양·수질오염은 물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돼 약국 또는 공공시설을 통해 수거 후 소각처리해야 한다.

 

 

동구는 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동구보건소,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네약국 등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상·하반기로 나눠 일괄 소각처리해왔으나, 폐기물 수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의 날을 지정하게 됐다.

 

 

앞으로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한 매달 넷째 주 금요일은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폐의약품 수집에 참여하기로 한 동네약국 등에 있는 폐의약품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수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동구보건소와 참여하는 동네약국의 협조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 가정에서 상비약 구매가 늘고 있어 폐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처리가 중요해졌다”면서 “수거 체계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