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뉴스

서귀포시, 아이와의 첫만남을 지원합니다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서귀포시는 생애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에게‘첫만남이용권’200만원을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유흥업종,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서 온·오프라인 사용 가능하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모두 대상이 되며,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용은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가능하며,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육아지원금(첫째 50만원, 둘째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첫째아는 250만원, 둘째아 이상은 1,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발굴하여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