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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 울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울진군청을 방문,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남동구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산불로 재해를 입은 울진군 주민의 생활 터전 마련과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민호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지난 소래포구 화재 당시 여러 도움의 손길이 매우 힘이 됐다”라며“울진군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청 공무원들의 자발적 모금 활동인 남동구 공무원 1% 나눔 운동을 통해 500만 원의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좋은 일에 선뜻 앞장선 남동구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공무원들에 감사하다”라며“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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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