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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비대면 서비스 지속 운영

아이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적극 추진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와 엄마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출산, 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식품 패키지 제공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를 위해 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월 1회 영양 정보지 우편 배송, EBS 육아학교 어플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자체 제작한 영양플러스 대상자 관리북으로 개별 영양 식습관 체크리스트 파악, 영양 활동 키트 제공, 대상자별 모바일 및 전화 상담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양 평가 등으로 부득이하게 보건소에 방문을 해야하는 경우, 시간별 예약제를 통해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대상자는“코로나와 아이들 육아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식재료가 주기적으로 배송되어 편리하고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들도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전화 상담으로 꾸준히 관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종희 남부통합보건지소장은“코로나의 상황에서도 최대한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영양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감염에 취약한 계층인 만큼 최대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방법을 이용해 대상자가 건강 식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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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