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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참여기업 12곳 선정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부산 로컬브랜드 집중육성 및 부산 대표브랜드 사업화 지원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부산시가 올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함께 할 12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은 지역 중소 신발기업의 브랜드 파급력 강화 및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됐으며, 부산에 소재한 자체 브랜드 중심의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까지 49개 지역기업이 지원을 받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부터 기존 지원방식인 신제품 시장 출시를 위한 ‘성장사다리식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 신발 브랜드 파급력 강화와 시장점유 확대를 위한 ‘이어달리기식 지원’ 분야를 추가로 신설해 지원한다.

 

 

이에 시는 평가보고회와 현장점검을 거쳐 ▲ ‘성장사다리식 지원’ 분야의 창업형(4개사, 창업 7년 이내 또는 10인 미만 소공인), 성장형(4개사, 매출 50억 미만), 성숙형(1개사, 매출 50억 이상) 9개 기업과 ▲ ‘이어달리기식 지원’ 분야의 부산대표형(기존 참여기업 중 성과조사대상 기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먼저 성장사다리식 지원 분야 중 창업형에는 ▲ 명성기술의 ‘파피스’(다양한 아치 유형에 대응 가능한 높이 조절용 하이패드를 이용한 ‘신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능성 캐주얼화’ 개발), ▲ 슈랜더의 ‘슈랜더’(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에 적합한 ‘힙합 댄스화 제품’ 개발), ▲ 엘두팩토리의 ‘엘두’(작년에 창업한 신생기업으로 ‘파일론 솔을 이용한 패션스니커즈’ 개발), ▲ 소상공인협동조합의 ‘챌리-X’(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공동개발 및 공동판매를 목적으로 ‘IU 인젝션 몰드’ 공동개발) 등이 선정됐다.

 

 

그리고 성장형에는 ▲ 디에이치인터내셔널의 ‘레브바이레브’(‘2030 여성 대상 디자이너 컴포트화’ 개발), ▲ ㈜잭앤질슈즈의 ‘잭앤질슈즈’(‘발볼 크기 선택형 수제화’ 개발), ▲ 포즈간츠의 ‘프레임헌트’(모든 공정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D.I.Y(DO IT YOUR SELF) 조립 스니커즈’를 개발), ▲ 로핏스튜디오의 ‘로핏스튜디오’(‘피로도를 낮추는 고기능성 여성 러닝화’ 개발)가, 성숙형에는 ▲ ㈜페이퍼플레인키즈의 ‘페이퍼플레인키즈’(탈부착이 가능한 안감 털을 사용해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4계절 사용 가능한 EVA 아동장화’ 개발)가 선정됐다.

 

 

신설된 이어달리기식 지원 분야 중 부산대표형에는 ▲ 선형상사의 ‘도레미’(1:1 맞춤 3D 발 스캐닝을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신발’ 제작), ▲ 티케이코리아의 ‘로브니크’(‘복합형 뮬타입 실내 간호화’ 제작), ▲ ㈜조우상사의 ‘스파이더피쉬’(‘다중 미끄럼 및 충격흡수 기능이 있는 고기능성 낚시 신발’ 제작)가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온 ‘부산신발 정품인증 레이블 부착사업’을 이번에 선정된 12개 기업이 부산에서 생산하는 모든 신발에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부산 신발이 국내외 시장 진출 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제품임을 증명하고 부산 신발기업의 브랜드를 위조품으로부터 보호해 부산신발의 제품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존 성장사다리식 지원에 이어달리기식 지원을 추가해 신제품개발·양산에서 브랜딩 사업화까지의 연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12개의 부산기업이 세계 신발시장의 틈새를 공략해 부산 신발만의 고유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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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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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