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뉴스

거창군, 산림휴양관광 100만 시대 도약 관광 다변화 모색

창포원, 항노화 힐링랜드와 연계한 생태문화 관광도시 조성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해 창포원과 항노화 힐링랜드의 정식 개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감악산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은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제2창포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수변생태자원화 사업과 그린 인프라 확장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를 올해 중으로 완공해 동서남북 관광벨트 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조, 남상, 고제를 잇는 산림휴양 3-Track 전략으로 관광지별 연계 투어를 진행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요 관광지에 IoT를 정착하는 관광지개발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수승대를 시작해 창포원과 항노화 힐링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 디지털 뉴딜 사업을 접목하여 젊은 층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라져 가는 주변의 작은 문화유산인 빨래터, 우물터, 다랑이 논, 화전, 웅덩이 등을 보존하여 관광 자원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며, 감악산, 건흥산 및 아홉산 권역 체류형 산림휴양관광 마스터플랜 용역을 시작해서 도심 속 산림 휴양 관광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항노화 힐링랜드는 전국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으로 세계 명상센터 조성에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며 시범적으로 ‘세계 명상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군은 산림관광 100만 시대를 향한 출발을 항노화 힐링랜드와 감악산에서 했으며,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체류형 관광을 위한 대규모 리조트가 거창읍․가조면 등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군 관내 1,000m가 넘는 산 중에서 서로 연결이 가능한 산을 발굴해서 최대한 긴 거리의 산악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여 전국의 산악인들이 거창을 방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로 단지봉 일원의 산악 트래킹 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감악산 꽃&별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 중으로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자작나무 숲과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연계한 호음산 일원 산악자전거 코스 조성 사업은 산림 관광의 백미를 장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항노화 힐링랜드와 연계하여 비계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고천원 신화의 길 조성, 단지봉 바람의 길 조성 사업도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했던 위천 폐석산의 경우 경남연구원의 용역 결과에 따라 스포츠 클라이밍, 수중 잠수풀, 다이빙과 전망대는 물론 석산 그 자체의 보존과 관리 등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군의 역점 사업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군은 70% 이상이 산림이며, 관내 1,000m가 넘는 산이 24개가 있는 등 무수한 산림자원이 있다”며, “산림자원의 가치와 산림관광을 통한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휴양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