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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베리류 봄철 현장 기술지원 강화 나서

생육상황 점검 및 등록 농약 이용한 적기 방제작업 당부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개엽기를 맞아 베리류(블루베리, 복분자, 오디 등)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피해 감소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3월~4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베리류 개화가 빨라질 수 있는 만큼 이상저온으로 인한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배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과거 냉해를 받았거나 피해가 잦은 곳에서는 약한 가지치기를 통해 충분한 꽃눈을 확보한 이후에 적화와 적과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 과도한 생육 촉진 방지를 위해 양분을 일시 공급하지 말고 생육상황에 따라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월동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수시로 예찰하고 등록 농약을 이용해 적기 방제작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특히 수확기에 큰 피해를 입히는 오디 균핵병은 눈이 틔기 시작하는 4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잎과 줄기가 젖을 정도로 5일~6일 간격으로 2회~3회 처리해주면 병 발생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생육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가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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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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