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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상해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

복지시설 종사자 724명 대상, 사고 시 최대 3천만원 보상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읍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3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최초로 단체 상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단체 상해보험은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또는 상해를 입었거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사고의 의료비용 등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연간 보험료는 2만원이며 가입비 중 1만원은 정부에서, 종사자 본인이 부담하는 1만원은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80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24명이 상해사고 시 최고 3천만원까지 의료비 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장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매년 2회 1인당 10만원의 복지시설 종사자 수당을 지급하고, 1인당 5만6,000원의 보수교육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외 연수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워크숍 등을 통해 시설종사자와의 긴밀한 업무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권익과 처우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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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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