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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남도, 목포․화순 산단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삽진일반산단․동면농공단지에 78억 들여 2024년 완공 목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라남도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복지․편의 증진을 위한 산업부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에 목포 삽진일반산단과 화순 동면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54억 원과 지방비 24억 원, 총 78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센터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근로자의 문화․복지․편의 기능을 한 곳에 집적화한 건물이다. 산단 근로자의 부족한 복지환경을 개선해 산단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시군에서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근로자를 위한 작업복 세탁소, 식당, 편의점, 스포츠센터, 산업단지 생산품 전시판매장, 금융기관, 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회의장․휴게실 등을 갖춘다.

 

 

전남도 관계자는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은 청년 인구 유입과 연계되는 주요 사안인 만큼 근로자 복지를 위한 복합문화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산단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산단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등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3개, 2개 산단이 공모에 선정됐다. 2020년 영암 대불산단,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담양 에코하이테크산단, 2021년 여수 여수산단, 나주 동수․오량농공단지가 확정돼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산단 근로자의 복지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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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