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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천시, 자동화된 가축방역 거점소독소 운영

봉양읍 장평리에 설치, 24시간 상시 방역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제천시는 지역 간 가축전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진·출입하는 축산 차량을 소독할 수 있는 가축방역 거점소독소를 봉양읍 장평리에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4일부터 운영 중인 거점소독소는 973㎡의 부지에 건립한 420㎡ 규모의 시설물로, 총 7억9,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량 전용 세척시설, 터널식 축산차량 고압소독기, 운전자 소독실 및 무인자동 소독필증 발급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24시간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해 상시소독이 가능하며, 축산차량이 접근하기 용이한 장소에 입지하여 소독을 위해 방문하는 축산 종사자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명지동에 기존 운영 중이던 거점소독소는 운영이 종료되었다.

 

 

한편,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16일 신축 거점소독소 현장을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철새의 북상 시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만큼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거점소독소가 24시간 운영되는 만큼 근무자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나 관련 시설에 방문하는 축산종사자들은 거점소독소에 반드시 방문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이동하여 줄 것을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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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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