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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시, "순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모사업 선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과하여 “국비 27억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산업단지에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김제시가 2022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2024년까지 54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1층과 2층에는 구내식당, 다목적홀, 편의점, 다목적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며 3층과 4층에는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를 구축할 예정이다.

 

 

순동산업단지는 1999년 조성되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지만 주변에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입주기업들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

 

 

하지만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산업단지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노후산업단지 인력 부족난 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전라북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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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