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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탐지앱“시티즌코난”홍보활동 벌여

시티즌 코난, 악성앱 탐지에서 삭제까지 “원스톱”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전화사기범죄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탐지앱 “시티즌 코난”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시티즌 코난”앱은 스마트폰에 자신도 모르게 깔린 악성앱을 찾아 삭제까지 원스톱으로 해주는 보안 서비스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와 민간 보안업체가 공동 개발해 공신력이 담보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검사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 은밀하게 설치된 악성 앱을 찾아 삭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전화가로채기 앱, 금융기관 사칭앱, 공공기관 사칭앱, 택배․쇼핑 사칭앱 등을 실시간 탐지한다.

 

 

세종남부서에서는 “시티즌 코난”이 개발․배포되었으나,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 소셜 커뮤니티 등 온라인 홍보와 각종 소식지, 홍보 리플릿 등 오프라인까지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으로 앱 설치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서장은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티즌 코난과 같은 보안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야만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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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