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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건설’위해 잰걸음

대통령 당선인 제1호 공약 강조, 관련 사업 우선적인 국정과제화 요청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대구경북신공항을 충분한 규모로 신속하게 건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곧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장래 항공여객‧화물 수요 분석을 통해 민간공항의 규모와 시설을 결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관심이 큰 용역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과 신임 공항정책과장에게 중장거리 노선의 안전한 운항이 가능한 긴 활주로 건설, 연간 26만t 이상 처리가 가능한 화물터미널 건설, 연간 1000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여객터미널 건설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경북도와 대구시가 참여하는 대구경북신공항 실무협의체를 개최해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의 최종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통령 당선인의 제1호 지역공약은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건설이다”며,“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관련 사업들이 신속하게 국정과제로 반영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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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