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 농업외 소득 기준 개선 강력 촉구

“현행 3,700만원은 10여 년 전에 설정돼 현실성 떨어져”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6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농업외 소득 기준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농업외 소득 기준은 지난 2007년 쌀 직불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국가구 평균소득이 3,674만 원임을 감안해 3,700만원 미만으로 정한 규정이다.

 

 

이 규정으로 농업외 소득이 3,700만원을 초과하면 공익직불제, 농어민공익수당, 취득세, 양도소득세, 농업보조사업 등 농업전반의 각종정책 수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농업정책이외의 조세 부과에도 통용돼 가족수가 많은 농업인과 귀농ㆍ귀촌인, 청년농업인들이 마땅히 지급 받아야 할 농업이전 소득(공적, 사적보조금 등)에서 배제되고 있다.

 

 

최명수 의원은 “농업직불금을 제한하기 위해 제정된 농업외 소득 규정이 농업인의 영농의지를 저하 시키고 있다” 며 “2021년 전국가구 평균소득이 6,125만원임을 감안하여 이 같은 악순환을 근절시키고 귀농ㆍ귀촌 활성화 등 농업ㆍ농촌을 활력화하기 위해서는 2007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규정을 조속히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