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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도군 ∙ 청도공영사업공사 청도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서 체결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청도공영사업공사와 청도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청도군에서 조성한 청도자연휴양림을 청도공영사업공사에 위탁하여 관리·운영하도록 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원활한 휴양림 운영을 위해 추진되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청도군에서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2011년부터 청도소싸움경기사업을 운영하여 레저관광사업에 축적된 역량과 경험을 청도자연휴양림 관리운영에 접목하여 휴양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자연휴양림은 산림의 생태·휴양에 대한 체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각북면 오산리 일원에 113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 숲속의 집 9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 캠핑장 35면, 캠핑센터(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주변 등산로 등이 조성되었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전문성을 가진 청도공영사업공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투명한 운영을 통해 청도자연휴양림 활성화에 노력해달라.” 며 “청도군에서도 적극 노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문화 휴양시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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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