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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산안전기술원, 저수온 주의보 해제에 따른 양식어류 질병 관리 집중

4월부터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 본격 운영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이철수)은 저수온 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동절기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어류를 대상으로 질병예찰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 운영 등 수산생물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내 해역에는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올해 1월 평균수온은 8.31℃, 2월 평균수온은 7.62℃로 관측되었으나 3월 초순부터 수온이 점차 상승하여 3월 11일 저수온 주의보가 해제 되었다.

 

 

그간 수산안전기술원에서는 원장을 대책반장으로 비상대응 6개반을 구성하여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을 포함한 15개 정점에 대하여 주1회 이상 해양환경조사를 실시하여 수온 등 관련 정보를 어업인에게 신속히 제공 하였다.

 

 

아울러 저수온 주의보 해제 이후 수산생물 질병 발생을 대비하고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지난해 시범운영 하였던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을 본격 운영하고, 유해생물(기생충) 구제, 수산생물 방역교육 등 5개 사업에 10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물고기 이동병원’은 접근이 취약한 도서지역 등 방역 사각지대 어류 양식장을 대상으로 질병진단과 방역 조치로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업인들과 더 가까운 현장행정 실현을 위하여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통영 욕지도 일원 해상가두리양식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4월부터 월 1~2회 이상 도내 6개 해역 220개소 양식장에 대하여 물고기 이동병원을 본격 운영한다.

 

 

‘유해생물(기생충) 구제’는 양식어류 기생충 감염 또는 감염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정하여 정기조사 후 구제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안전기술원 본원과 지원에서 3월 31일까지 참여어가 모집 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또한 수산생물 질병·방역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기관과 협약을 통해 양식어업인, 관련 종사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10회(1일 3시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하여 어업인 스스로 양식어류 질병 예방과 방역 조치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는 공수산질병관리사 7명을 위촉하여 수산생물질병의 체계적 관리와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수산용 의약품 사용 저감을 위해 도내 양식어업인에게 수산동물 예방백신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철수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장은 “저수온 주의보 해제 이후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는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어류에 수산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질병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어업인 스스로도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철저한 양식어류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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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디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화려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