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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국내복귀기업 유치’KTX‧유튜브 전국홍보 박차!

“대구로 돌아와~ 서둘러 들어와~ 대구로 유턴하면 패키지로 지원”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해외에 나가 계신 기업인 여러분~”,

 

“대구로 유턴하면 패키지로 왕창! 무상임대부터 보조금까지~, 최대 567억”,

 

최근 대구시에서 제작한 홍보영상 속의 한 장면이다.

 

 

대구시는 신명나는 노래와 재치 있는 가사를 활용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 홍보영상을 제작해 KTX 및 SRT 내부 모니터 영상광고를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전국 단위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컬러풀대구 TV’(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 시 홈페이지, 시정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유명 영화‧드라마의 명장면 패러디를 통해 기존 단순 소개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홍보로 신선한 호응을 얻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영상에 이어, 이번 영상도 40초 분량으로 실제 수요자인 기업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제작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기업한테 진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니가가라 하와이, 하와이 말고 대구로 오세요’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트로트 노래를 바탕으로 대구시만의 특화된 인센티브를 간결한 가사로 녹여내고 전문 배우의 흥겨운 연기와 율동을 곁들여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는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투자에 대해 정부 지원과 연계하여 전국에서 가장 특화된 대구시만의 인센티브로 중소‧중견기업 기준 기업당 최대 567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당 ❶총투자액의 최대 50%까지(국비 300억 원 포함) 투자보조금 지원, ❷10년~50년간 부지 무상임대 공급, ❸인력채용 관련 4년간 최대 28.8억 원의 고용창출장려금과 최대 10억 원의 직원거주보조금, ❹자체 로봇보급사업(2억 원), ❺대구TP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1억 원), ❻시설․운영 정책자금 우대금리 및 지원한도 상향 등 유턴투자 전주기에 빈틈없는 인센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에서 발표한 2021년 국내복귀기업 선정 26개사 가운데 3개사가 대구로 유턴하여 전국 3위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2개사 이상 유치 목표로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을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 이번 영상 제작을 기획하게 됐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업지원에 있어 기업인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정책 인식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과감하고 집중적인 지원 패키지가 유턴의 좋은 동력이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원스톱 창구로서 해외진출 기업의 성공적인 국내복귀 투자를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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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디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이하 ‘디올’)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의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봄에는 화려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