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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촌진흥청, 일교차 큰 환절기, 닭 사육 환경 관리 중요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봄은 닭고기 수요가 많은 여름에 대비해 육계 농가에서 병아리를 가장 많이 들이는 시기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꽃샘추위로 닭의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육 환경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환절기를 맞아 계사(닭 사육장) 안 환기, 온도, 습도를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봄에는 겨울과 달리 최소로 유지하던 환기량을 조금씩 늘려 주어야 한다. 바깥 기온이 비교적 따뜻한 낮에 환기량을 서서히 높여주고, 기온이 낮은 밤에는 최소 환기를 유지한다.

 

 

계사 온도가 낮으면 닭의 생산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른 봄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건조한 날에는 내부 습도가 낮아져 병아리가 탈수나 호흡기 질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육계 병아리 7일령까지는 습도 70% 정도로 유지하며, 이후에는 물 마시는 양과 배설량이 늘어나므로 60% 정도로 관리한다.

 

 

계사 안이 너무 건조하면 가습기, 안개 분무 장치를 이용해 적정 습도로 조절한다.

 

 

육계를 키우는 전일권 농장주(충청남도 논산시)는 “평소에도 계사 환경 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환절기에는 조금만 소홀해도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볼 수 있다.”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금연구소장은 “올해는 유난히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계사 안 환기, 온도, 습도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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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DB손보-소방청 보험금 지급 촉구, 공동주택 방염처리 의무화 및 소방병원 한의학과 추가 건의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소방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 참석하여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공동주택 방염처리 의무화 요구 등을 질의했다. 첫 질의는 소방청을 대상으로 전국의 노후 아파트 비율과 지난 부산 아파트 화재의 비극을 언급하며 시작됐다. 방염대상물품 화재실험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방염처리 유무에 따른 화재의 확산 차이를 다시 한번 환기시켰으며, 실질적인 공동주택의 방염처리 의무화를 당부했다. 두 번째 질의에서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 의원은 지난 독도 소방헬기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연이자 지급을 DB손보 측이 거부하는 상황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정현 의원은 “DB가 금감원의 조정금액 78억원의 지급을 거부한 것은 무책임한 행태.”라고 말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헬기 구입을 지체시키고 기업의 이익만을 고수하는 것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마지막 추가 질의에서 박 의원은 소방병원에 한의학과가 추가되어야 할 필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