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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원,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전통시장 종합지원사업 5종, 지원대상 선정

2022년 전통시장 종합지원사업 5종 지원대상 선정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2022년 전통시장 종합지원사업’ 중 5개 사업에 대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해 12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와 명품점포,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지난달 사업별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을 확정했다. 지원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29개소, 개별점포 20개소, 청년상인 20명으로 총 1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별로 각각 ▲전통시장 명품점포(20개소, 1억 5천만원) ▲전통시장 청년상인(20명, 7억 4천만원)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6개소, 3억원) ▲경기도 상인동아리(20개소, 1억원) ▲감성디자인 전통시장(3개소, 1억 2천만원)가 선정됐다.

 

 

‘전통시장 명품점포’ 및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점포 및 청년 초기(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교육 및 컨설팅, 점포개선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성공모델을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연천군 1호 명품점포로 전곡전통시장 홍가네떡집이 선정되었으며, 사업 지원절차를 거쳐 명품점포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혁신형 마케팅’은 시장별 특색을 고려한 상인회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 및 홍보, 대표 상품개발, 경품행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골목형 상점가로 확대되었으며, 골목형 상점가인 ‘백현카페 문화거리’가 사업대상지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감성디자인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시장별 역사 및 환경 등 분석을 통한 특화 디자인을 반영한 디자인 환경개선을 지원하여 ‘경기도형 감성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3개소를 시범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상인동아리’ 운영사업은 상인회 커뮤니티 지원을 통한 상인조직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아리 강사료 및 활동 물품구매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우 경상원장은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경기도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린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상원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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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