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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포시, 모든 시민 대상 안전보험 운영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재난, 안전사고 등 피해 보장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목포시가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 중이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목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사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침몰사고 ▲화상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유독성물질 사망 ▲물놀이사고 사망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등이다.

 

 

보장금액은 사망·후유장해 최대 2천만원, 익사·물놀이·침몰사고 사망 1천만원, 화상수술비·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최대 1백만원, 온열질환 진단비 10만원이며, 청구기한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시 관계자는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니, 보장항목에 해당된 시민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보험을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19년 7월에 최초 가입 후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시는 올해에도 오는 7월 재가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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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