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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산소방서, 아파트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논산소방서가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세 가지 피난 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지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화염과 연기로 복도‧계단을 통한 대피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면 세대 내에 있는 피난시설을 이용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구조와 층수에 따라 피난시설이 다르므로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피난시설을 알고 있어야 유사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첫 번째, 경량칸막이는 화재발생 시 발코니를 통하여 인근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파괴하기 쉬운 석고보드 등으로 만들어 놓은 벽으로 화재 발생 시 경량칸막이를 부수고 옆 세대로 대피하면 된다.

 

 

두 번째, 대피공간은 내화구조 등의 벽체와 출입문은 갑종방화문으로 설치하며, 화염, 연기에 의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간으로 방화문을 닫고 구조를 기다리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세 번째로 하향식 피난구는 아파트 발코니 등에 설치하여 화재 시 내림식 피난사다리를 펼친 다음 아래층으로 피난하는 시설로써 화재발생 시 직하층으로 대피할 수 있다.

 

 

이필국 예방총괄팀장은 "우리 집에는 어떤 피난시설이 설치되어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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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