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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구군,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개선 지원

후드, 덕트 송풍기 및 펌프 등 노후 방지시설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저녹스 버너(또는 캐스케이드 방식) 및 부대설비 설치 등 지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구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하는 방지시설이 노후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2년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이 사업에 4천만 원(국비 50%, 도비 12%, 군비 28%, 자부담 10%)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은 △후드, 덕트 송풍기 및 펌프 등 노후 방지시설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저녹스 버너(또는 캐스케이드 방식) 및 부대설비 설치 등에 대해 이뤄지며, 설치비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비용의 90%가 지원된다.

 

 

방지시설 및 저녹스 버너는 보조금 지원한도 내에서 방지시설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물인터넷은 측정기기 부착 및 게이트웨이 설치비용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군청에서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의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른 4·5종 사업장과 8일 현재 양구군에 소재하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보조금을 받아 설치한 방지시설,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저녹스 버너는 양구군 소재 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에 한함)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된다.

 

 

양구군은 신청이 사업비 범위 내로 접수될 경우에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사업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각 지원 대상별 우선지원 조건에 따라 선정할 방침이다.

 

 

전금순 환경과장은 “사업장 당 1개 배출구에 연결된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에는 추가 지원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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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