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이천시, 농업용 친환경미생물 무상공급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이천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축사 냄새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등의 유용미생물은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가축에게는 사료첨가제로 활용 시 사료효율과 소화율이 높아지게 함으로써 가축분에 대한 냄새를 저감시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BM활성수는 2주 간격으로 100배 희석하여 1,000㎡(300평) 1톤을 관주하면 작물성장에 효과적이며 50배 희석하여 엽면살포 하면 병해충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생물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미생물배양실(이천 본소 644-4166, 장호원 645-3497)로 신청을 하여 공급량, 공급방법 등을 상담한 후 미생물을 무상공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친환경미생물 700톤, BM활성수 1,100톤을 생산하여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이천 본소에 미생물 자동 공급시스템을 설치하여 보다 편리하게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며 “미생물 이용은 축산환경 및 토양개선, 작물생장 등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