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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용노동부, “우리 회사에 딱!”, 전국 14개 센터에서 중소기업 현장에 딱 맞는 훈련과정 운영 지원

훈련비 지원은 물론, 훈련과정 개발까지 함께합니다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 14개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자신의 업무 현장에 적합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 구조 변환과 디지털 기술 혁신 등으로 인해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역량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은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이 실제 업무와 직결되는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18년에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지원사업’을 도입하였고, 참여기업의 호평과 함께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지역, 산업 분야 등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되어 분절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존의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개편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인근의 센터에서 안내.상담부터 다양한 분야의 훈련과정 개발·운영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총 14개소의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균형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권역별로 가능한 2개소 이상의 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도 재선정했다.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기업의 훈련과정 운영, 정부 사업 참여 등에 대한 안내, 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희망 기업에 대해서는 적합한 훈련과정 개발, 훈련비 지원 및 기업의 역량 개발 방향 제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중소기업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기업의 수요와 직무 특성을 먼저 진단, 분석한 후, 이에 따라 적합한 훈련방식을 제시하고 기업과 함께 개발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기술 활용도 제고’, ‘생산 문제 해결’ 등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특화 현장훈련(S-OJT 특화)’을 통해 훈련 운영 방법 및 훈련비 지원 기준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지원사업’은 2022년 3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필요시 연장 가능)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연내 1,025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또는 권역별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은 지식이나 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개별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습득하는 훈련이기에,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전문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훈련과정을 개발하거나, 근무 시간과 별도로 훈련을 실시할 여건이 되지 않는 중소기업이 재직자들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 경로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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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