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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령군, 800만 관광객 목표로 ‘의령 방문의 해’ 추진

의령살리기운동의 중추적 사업과 연계해 사업추진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이 2년간 8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새롭게 찾아보는 국민관광지 의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과 내후년 ‘의령 방문의 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 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의령살리기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의령군은 의령 방문의 해 기간 중 관광객 수치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매년 400만 명씩 2년간 총 800만 명이 다녀갈 수 있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의령군 방문 관광객은 330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내년과 내후년 각각 70만 명 이상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도시로서의 의령군의 가치를 알린다는 각오이다.

 

 

‘의령 방문의 해’ 기간 중 의령군의 중추 사업인 미래교육테마파크, 부림일반산업단지, 의령IC 등이 완공될 예정이어서 목표 달성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의령에 전국 최초의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가 개관하면서 전국의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연간 70만 명 정도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령군은 당장 이달부터 부서별 실행계획들을 수립하여 연말까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반 구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및 확충 등 4개 분야의 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실행계획 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이달 중으로 행사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을 마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업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경남도와 후원 명칭 사용에 대한 협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의령군은 군민들이 사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객 맞이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일찌감치 조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민공감 실천운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자긍심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방문객 맞이 분야별 친절 역량강화 교육도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위치상 경남의 중심인 의령군은 관광하기 좋은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뛰어난 관광지와 관광인프라도 알차게 마련돼 있다”라며 “의령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의령의 이름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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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