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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도, 핵심기술 정보제공으로 스타트업 날개 달아줘

올해 중소벤처 1기업 1핵심기술 정보제공사업 참가기업 모집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상북도는 글로벌 기술경쟁 환경에서 혁신 능력을 통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지역 스타트업·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중소벤처 1기업 1핵심기술 정보제공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경북 소재 스타트업(창업 7년이내), 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기업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정보연구원(KISTI)의 우편(대구 북구 엑스코로 10 EXCO 411호), 이메일(aegu@kisti.re.kr)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업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선정위원회를 거쳐 24개사 내외로 선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주요 학술문헌, 기술동향 보고서, 산업동향 보고서 등 기술정보뿐만 아니라 시장동향, 시장구조, 경쟁사 현황, 시장규모 및 전망 등을 분석한 맞춤형 보고서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방향 설정 및 효율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연구개발 기획부터 제품 생산까지 단계별 기술정보 및 특허 정보를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 제공함으로써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기술정보 데이터 수집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는 25개사에 기술정보 2980건, 시장동향 분석 보고서 4건 등 평균 기업당 119건의 자료를 제공했다.

 

 

그 중 신우피앤씨는 자동차용 캐빈필터(에어컨 필터) 제조기술에 관한 특허 31건, 학술자료 23건의 정보 지원을 통해‘중기부 지역특화산업육성 R&D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비젼에이드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동향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지원 받아 창업진흥원의‘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하는 등 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주춧돌 역할을 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코로나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의 글로벌 시장정보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우수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정보제공 및 R&D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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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