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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흥군, 2022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

농업창업‧주택구입 등 25명 58억 확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고흥군은 지난달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2022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심의회를 실시하고 사업대상자 25명에 대해 58억원(창업 52, 주택 6)의 자금 배정을 확정하고 14일 사업추진 및 융자실행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월 6일 ~ 2월 10일까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융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총 31명(70억원)이 신청‧접수하였으며, 1차적으로 귀농 인원수, 교육 이수실적 및 거주기간 등 신청 자격요건과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계획,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사업대상자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천5백만원까지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흥군은 귀향청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귀농귀촌인 집들이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망설임 없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귀농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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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