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0.9℃
  • 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3.1℃
  • 흐림강화 -3.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뉴스

창원 등 9개 지자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국정과제화 및 조속추진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약,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조속 추진 강력 주장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창원시는 15일 비수도권 8개 지자체(충주·제천·공주·순천·포항·구미·상주·문경)와 공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재차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환영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 발표 이후 두 번째다.

 

 

9개 지자체는 15일 비대면 성명서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 헌법상 국가의 책무임을 강조하며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내세운 지역 맞춤형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약을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추진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들 지자체는 수도권 일극체제로 인한 지역 불균형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며, 대통령 당선인이 내건 1차 이전 평가를 토대로 2차 이전을 하겠다는 조건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1차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가 이미 입증된 만큼 좌고우면 하지 말고 신속한 결단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들 9개 지자체는 지난해 11월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2차 이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2차 이전 촉구 공동건의문을 전달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을 맞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우리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전례없는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앞에서 수도권으로 향해 가는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 토대를 다시 만들어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