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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공무원 횡령사건 관련 울산시 특정감사 결과 “법 위반사례 없어”

기금 등 회계 분야 더욱 견고한‘투명성’확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울산시는‘서울시 공무원 횡령사건’과 관련하여 유사사례 발생 확인 및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울산시와 공공기관 2개 기관(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 중점 내용은 △기금 운영의 합법성 여부와 기관명의 계좌를 위법하게 활용한 사례가 있는지, △공공기관의 대규모 사업(10억 이상)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 실시됐다.

 

 

감사 결과 울산시 기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 중이고, 기관(부서)명의 발행계좌의 위법한 거래내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 대규모 사업예산의 경우도 사업비 집행 후 전문회계법인의 검수를 거치는 등 법적 보안장치를 마련하여 적법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기관명의 미사용 계좌를 모두정비하여 공공계좌 위법 활용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고, 회계업무 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기금 등 회계업무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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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