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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순서 소나무재선충병…전남도, 긴급 초동조치

산림청 등과 역학조사반 구성해 정밀조사 등 확산 차단 온힘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전라남도는 화순 도곡면 원화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증상이 있는 소나무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1그루가 감염목으로 판정돼 14일 긴급 초동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화순군, 인근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화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장에서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긴급방제체제에 돌입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 시기·원인·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로 역학조사반을 구성, 피해지역 현장조사를 하고,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할 계획이다.

 

 

재선충병 피해감염목은 대책회의 후 신속히 제거하고, 드론 예찰과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피해 선단지, 확산 우려지역 합동 예찰조사를 한다.

 

 

또한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전체 구역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cm 이상인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 등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화순서 신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도민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전남에선 여수·순천 등 11개 시군에 발생했으며 2020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다. 실제로 감염목은 2020년 말 2만 302그루, 2021년 말 9천671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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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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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