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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봉화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목재 특화거리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탄소 저장 확대 기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1일 산림청 주관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일원에 국비 21억 포함 총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 생활 SOC 등 물리적 환경과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순화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내성리 일원에 목재 순환 체계 확립을 위한 체인망을 구축하고 목재 특화거리 조성, 목공체험센터 운영, 목공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내용을 구상했다.

 

 

더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파급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주민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구상했으며 산림청의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11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서 내성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내고,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통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부합하는 탄소중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목공체험센터 조성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목재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6차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낙후된 도심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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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