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0℃
  • 연무울산 5.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뉴스

철원군! 바이오차(Biochar) 활용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 도입!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토양환경 개선으로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하고자 '2022년 바이오차를 활용한 토양환경개선 및 저탄소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철원군 대표 특화작목인 파프리카 토경재배농가 중 다년간 염류장애 등 토양문제로 품질저하가 발생된 28농가(12ha)를 선정하여, 연작장애 개선을 통한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및 품질 고급화, 탄소감축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농자재인 ‘바이오차(Biochar)’를 농가에 보급·시용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한 저탄소 인증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동참하는 강원도 시책사업이다.

 

 

‘바이오차(Biochar)’란 바이오메스(Biomass)와 차콜(Charcoal)의 합성어이다. 식물계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결핍된 조건하에서 350°C이상 열분해하여 생성되는 고형물이며, 배추육묘에서는 일반 대비 20% 혼합 상토 사용 시 육묘 생체량 20% 증가 및 배추 뿌리혹병 발생 피해 감소 등 여러 부분에서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농자재이다. 특히,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 아산화질소 가스 배출량을 저감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김미경 미래농업과장은 “‘바이오차(Biochar)’활용으로 토양의 보비력과 보수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이는 곧 양분유실 감소로 이어져 비료사용량 및 농업용수를 절감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는 줄이고 토양품질은 올리는 친환경 탄소저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