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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형 생활밀착 치안강화 · 소통창구 마련, 제1회 김해시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정기회 개최

안전한 통학로 조성,‘횡단보도 안심등불 사업’추진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일, '제1회 김해시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정기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는 지난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된 제도로서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치안 활동에서 탈피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과 함께 민·관이 연계·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자치경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는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된 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시민․협력 단체 등 총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된 업무에 대하여 협의·추진한다.

 

 

특히, 이번 정기회를 통하여 협의회는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인지하기 어려운 지역을 선정하고 횡단보도 양옆에 발광형 표지병을 설치하는 '횡단보도 안심등불 사업'을 만장일치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교통안전수칙 이행 및 법규준수, 학교폭력예방 ‘관계회복지원단’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형 생활밀착 치안 강화를 위해 시민·협력 단체를 중심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촘촘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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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