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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지원…매달 50만원씩

면접준비, 시험응시료 등 구직활동비용 최대 6개월‧300만원 범위 내, 640명 대상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구직청년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취업활동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구직청년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비, 교육비, 도서구입비, 자격증시험 응시료 뿐만 아니라 의료비, 생필품 및 의류비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최종학교를 졸업한 청년 중, 만19~34세 청년은 가구 중위소득 120%초과~150%, 만35~39세는 50%초과~150%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타 기관 유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인원은 640명 내외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의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5월 4일 홈페이지에 최종 선정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상황이 악화되면서 청년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천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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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