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함평군, 자동차 연관기업 잇따른 유치로 동반성장 꾀한다

금호타이어 이전 확정 이어 신규투자 404억원·200여명 신규일자리 창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단 일원에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들어서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함평군이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사업 등 연관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관련 기업 5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해 ㈜에스아이텍, ㈜웰텍, ㈜그린오토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대호산업, ㈜지브이에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기업들은 모두 빛그린산단에 자동차 연관 업종 공장을 신설 또는 이전하게 된다.

 

 

㈜에스아이텍은 40억원을 들여 6,616㎡ 부지에 자동차용 신품 의자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군수 소형 전술차, 소형 기타 차량 조립용 사출부품을 생산하며, 기아자동차와 GGM의 계열사인 ㈜대유에이텍, 한국 알프스에 납품한다.

 

 

㈜웰텍과 ㈜그린오토텍은 각각 51억원, 31억원을 투자해 차체 및 특장차 제조 공장을 광주 평동산단에서 빛그린산단 부지로 이전한다. 이들은 내장탑차, 상승내장탑차, 탱크로리 등을 생산하며 기아자동차에 납품한다.

 

 

㈜대호산업은 162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에 34,327㎡ 규모로 자동차 부품용 원료 고무제품 및 중대형타이어 생산공장을 세운다. 빛그린산단 내 관계사인 대한폴리켐에 타이어 일부 공정을 외주하고 있으며 생산 제품의 40%는 미국, 중남미 등 해외로 수출한다.

 

 

㈜지브이에이코리아는 빛그린산단 내 GGM에 납품하기 위해 120억원을 투자해 15,828㎡ 부지에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에 범퍼를 납품할 예정이다.

 

 

빛그린산단 내 5개 기업이 협약에 따라 총 404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면,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에 공장이전부지 계약보증금을 납부하면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이 확정됐다. 금호타이어는 1조원 규모를 투자해 빛그린산단 일원에 친환경 타이어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게 되며, 2천200여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금호타이어 이전 지원 TF팀’을 가동하여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 기업이 함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