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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경찰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통학버스 합동점검 등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 목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익산경찰서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을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2일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합동점검, 단속 및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시청, 교육지원청 등과 어린이통학버스 TF팀을 구성하여 통학버스 관리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통학버스 919건 중 소관부처(교육지원청, 지자체)에서 선정한 대상차량에 대해 합동 점검하고자 한다.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해서는 통학버스 신고, 구조·장치, 보험, 안전교육 등에 대해 점검하고, 합동점검시 확인 불가한 동승자 동승의무(법 53조제3항)는 통학버스 운행로에 현장 진출하여 단속한다.

 

 

또한, 등·하교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내 경찰관을 배치하여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적극 계도·단속한다.

 

 

아울러 교육청과 협업하여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아파트 E/V모니터 등 생활주변 매체를 활용하여, 방어보행 3원칙* 등 어린이 안전테마 집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최규운 익산서장은“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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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