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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여군,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 신청하세요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부여군이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진단비와 외래진료·약제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재가정신질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등록·관리를 위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받은 지역거주 기준중위소득 120%이하(4인 지역가입자 262,126원) 재가정신질환자다. 지원금액은 정신질환자로 진단받기 위해 소요되는 진단비 10만원 이내 실비와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료비 지원은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대상에 해당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신청서, 진단서,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서, 통장사본, 처방전 및 약제비영수증 등 관계서류를 갖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재가정신질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를 지속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에서는 현재 조현병, 우울증 등을 치료하는 341명이 매월 정신질환 치료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지난해 409명에게 7,370만 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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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