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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버지 요리반 교육생 모집...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가족 화목 다지기’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화순군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정착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아버지 요리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6회 진행한다. 들깨미역국, 생선찌개, 닭백숙 등 기본적인 생활요리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는 화순군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 30명(은퇴자, 예비아빠 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재료는 교육 당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교육생이 직접 받아 가면 되고, 각 가정에서 영상을 보며 요리해 실습 과정을 담은 결과물(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버지 요리반 교육은 2014년부터 시작해 9년째 진행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아버지들이 교육 개설을 먼저 문의할 정도로 교육 만족도가 높다”며 “요리실력 증진과 가족 간 화목을 다지고 삶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도록 교육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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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안정적 전력 수급 위한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협력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최소 기반 시설인 전력공급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한전과 협의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면 기존 전력공급망으로는 전력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원활한 전력 수급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5월까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기로 했다. 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자유구역 추진 단계별 전력수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