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울산시의회 안수일 부의장, 아프간 특별기여자 관련 서부초 학부모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안수일 부의장이 7일 오후 14시 시의회 제2부의장실에서 아프가니스탄인 특별기여자 정착 관련, 서부초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학부모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치지 않고 교육청의 일방적인 교육행정 추진과 관련하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특별기여자 자녀와 기존 학생들 모두 교육 현장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학부모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사전협의 없이 진행된 불통행정이 갈등을 유발했다.”고 밝히며,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착단계 없이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 일괄 적용하여 학교 배치를 한 것은 기존 학생들뿐만 아니라 특별기여자 자녀들 또한 학교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단순히 연령만 보고 우리나라 교육문화에 끼워 맞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여 점진적 우리사회 적응단계를 거친 후 학교통합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수일 부의장은 “울산시와 교육청의 주민 소통 없이 일방적 행정이 갈등을 키운 것은 사실이다.”면서 “특별기여자 자녀 및 기존 학생들이 원활한 교육과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과 소통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157명(29가구)은 울산 동구에서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27명은 서부초등학교에 배치됐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