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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주시, 농가에 유기질 비료 141만포 지원

21억 5000만원 투입해 1만 644농가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주시는 비옥한 토질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1억 5000만원을 들여 1만 644농가에 유기질 비료 141만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지원 물량 141만포 가운데 25만포(18%)는 시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 비료는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으로, 종류별로 1포(20㎏)당 1300원~1600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 연중 시행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퇴비 지원으로 농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차질없이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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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