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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 '2022 사람이 희망인 좋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울주군은 관내 중소기업체에서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군민 채용 지원금을 통한 고용 창출을 위해'2022 사람이 희망인 좋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 수가 5명 이상인 건실한 중소기업체(제조업)로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뒤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기업이 자격요건을 충족해 지원사업을 신청하고 울주군의 승인을 받으면, 신규 고용인원 1인당 월 30만원의 인건비를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기 불황으로 타격이 극심한 관내 중소기업체의 고용 위기 대응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2021년에는 92개사의 기업이 지원을 받아 265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울주군은 청년들의 관내 견실한 중소기업 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인‘청년내일채움공제’가입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근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군민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상생하는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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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