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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북 천연소재 화장품 ‘더 현대 서울’백화점에 상륙

충청북도 우수 화장품 4~10일까지 현대백화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의 브랜드 및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았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충북 화장품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대형 쇼핑몰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행사는 그간 소재 및 제형기술이 뛰어남에도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 등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화장품기업을 보완·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1년 2월 서울 여의도에 오픈해 개점 1년 만에 매출 8,000억원을 기록한 ‘더현대서울’은 국내 백화점 개점 첫해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고 ‘쇼핑을 통한 힐링’개념을 내세워 MZ세대를 백화점으로 돌아오게 했다는 호평을 받은 대규모 쇼핑몰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충북공동브랜드‘샤비’와 코씨드바이오팜, 피프틴디그리즈, 프롬더네이처, 미스플러스, 파이온텍, 탑월드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매장과 라이브커머스 동시 판매를 통해 천연소재 화장품의 선두주자인 충북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수도권 대형 쇼핑몰에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올해 1월에도 수도권 최대 쇼핑몰인 ‛에비뉴엘 잠실점’에 ‘K-뷰티 오송 화장품’팝업스토어를 열어 동일기간 입점매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충북 화장품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수도권의 대형쇼핑몰에 입점 홍보하고 싶어도 높은 수수료 등의 장벽과 중소기업 제품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 홍보는 물론 마케팅 기법을 체험하여 향후에도 기업 마케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충청북도는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엑스포와 연구개발(R&D)사업, 수출지원 사업 등 다방면으로 기업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었으며, 특히, 기업들의 요구가 많았던 마케팅 지원사업을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다양하게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런 기업지원사업들이 도내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성장해야 충청북도가 진정한 K-뷰티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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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