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도관광안내센터 3층 봉래물양장갤러리에서는 3월 한 달동안 깡깡이 예술마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란의 사진작가 ‘Michael Kazemi’는 6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의 사진을 찍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깡깡이 예술마을의 풍경을 담은 사진 30여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도관광안내센터 3층 봉래물양장갤러리에서는 3월 한 달동안 깡깡이 예술마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란의 사진작가 ‘Michael Kazemi’는 6년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부산 구석구석의 사진을 찍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깡깡이 예술마을의 풍경을 담은 사진 30여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