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담양군, 담빛예술창고 전시와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공간 ‘주목’

이철규 작가 초대전 ‘남겨진 자들의 시간’... 주말 오르간공연도 함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담양군 대표 복합문화공간 담빛예술창고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3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이철규 작가 초대전 ‘남겨진 자들의 시간’은 생동감 넘치는 보색대비 색채와 다양한 오브제가 모여 형상화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1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작가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철규 작가는 전시 작품들을 통해 ‘진솔함, 기억, 위로, 희망’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내 지친 마음에 치유와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담빛예술창고에서는 매 주말마다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700여개의 대나무파이프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한 담빛예술창고의 대나무 파이프오르간은 높은 층고의 카페를 압도하는 웅장한 크기를 자랑한다. 매 주말 오후 3시, 아늑하고 부드러운 소리의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담빛예술창고는 새 잎이 돋아나고 있는 관방제림 풍경과 함께 전시,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자연 경관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담양만의 고즈넉한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는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은 매 주말 오후 3시부터 관람 가능하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