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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국토부 노후시설 개선사업에 2곳 선정

구례 간문교․순천 연향육교…교량 받침 교체 등 안전성 강화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에 2곳이 선정돼 국비 6억3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12억6천만 원을 들여 도로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기반시설 중 성능개선이 시급한 기반시설을 조기에 개선해 급격한 노후화에 대비하고, 선제적 관리를 통한 관리비용의 효율화와 안전등급 상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총사업비의 50% 내외를 국비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시군 노후 기반시설을 발굴하고 공모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지방도 861호선 간문교를 비롯한 15개소를 응모했다. 그 결과 구례 간문교와 순천 연향육교가 선정돼 전체 국비 지원액(25억 원)의 25%를 확보했다.

 

 

간문교에는 총사업비 6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단면 보수, 바닥판 패널 보강, 세굴 보호공 설치 등을 추진한다.

 

 

연향육교에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한다. 교량 받침 교체, 바닥판 단면보수 등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안전성 향상 및 내구연한 증가 등 선제적 시설관리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이 불편 없이 생활하도록 노후시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기반시설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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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